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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매체는 필리핀 출신 가수이자 미국의 TV시리즈 ‘글리2’에도 출연해 인기를 모은 채리스 펨핀코가 자살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펨핀코는 재정이 악화되면서 금전적 압박을 느껴 자살을 시도했다. 이는 필리핀 현지 방송에 출연한 펨핀코의 할머니가 이러한 사실을 전해 알려지게 됐다.
펨핀코의 재정악화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해부터 불거졌다. 당시 펨핀코가 돈이 없어 차까지 팔았다는 소문도 나왔으나 펨핀코는 이를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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