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 피어스 "아내와 파경" 트위터에 고백

  • 등록 2015-10-14 오전 11:51:08

    수정 2015-10-14 오전 11:51:08

가이 피어스
[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할리우드 스타 가이 피어스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파경 사실을 인정했다.

가이 피어스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해 초부터 부인 케이트 메스티즈와 18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마치고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뜬소문은 사실이다. 케이트와 나는 올해 1월 갈라섰다. 우리는 영원히 서로 아낄 것”이라고 적었다.

가이 피어스는 공식적인 발표를 통해서도 “케이트와 나는 서로 아끼고 지지하는 영원한 친구사이”라면서 “우리는 관계를 통해 엄청나게 성장했지만 슬프게도 헤어짐의 시간이 왔다”고 밝혔다.

가이 피어스는 호주 드라마 ‘네이버스’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영화 ‘메멘토’ ‘허트로커’ ‘킹스 스피치’ 등에 출연했다.

▶ 관련기사 ◀
☞ 김현중 10월 중 첫 휴가 "전 여친 A씨 관련 NO"
☞ '리얼극장' 김상혁 "음주사건 후 복귀 시도 무산, 현실 느꼈다"
☞ [포토]모델 카라 델 토로 part3, 빈틈 없는 비키니 '男心 로망'
☞ `박기량 루머` 유포자 "사실과 다른 내용, 과장된 표현..깊이 반성" 사과
☞ 유아인X변요한, '육룡이 나르샤' 최고시청률..'17.3% 기록'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