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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낮 12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가을과 겨울사이’는 R&B 팝 장르의 노래다. 가을과 겨울의 경계에서 아련한 그리움에 대해 노래한 곡이다. 슬픈 피아노 곡조로 시작해 후반부 폭발하는 보컬라인이 특징이다. 히트 프로듀서 어벤전승과 정재엽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마틸다는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멤버 단아는 아빠이자 가수 박학기와 함께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해 다정한 부녀지간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으며 해나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루시 역으로 오는 2019년 5월 19일까지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