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통쾌함을 보여드립니다'

  • 등록 2019-04-08 오후 3:16:26

    수정 2019-04-08 오후 3:16:26

[이데일리 스타in 신태현 기자] 배우 류덕환, 김동욱, 박세영, 설인아, 김경남이 8일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 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풍자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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