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대 출신 조아연, '일본 나사 하타오카쯤이야'

  • 등록 2017-05-27 오전 7:12:49

    수정 2017-05-27 오전 7:12:49

[앤 아버(미시건주)=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앤 아버에 위치한 트래비스 포인트 골프클럽(Travies Pointe Country Club,파72ㅣ6,734야드)에서 2017시즌 LPGA투어 'LPGA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0,000) 2라운드가 열렸다. 조아연(16.대전방통고)이 4번홀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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