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김현중, 조동혁과 일전 위해 손병호 제자됐다

  • 등록 2014-02-06 오후 10:19:12

    수정 2014-02-06 오후 10:19:12

감격시대
감격시대
[티브이데일리 제공] 김현중이 검을 받아내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6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극본 채승대 연출 김정규 제작 레이앤모) 8회에서는 데쿠치 가야(임수향)를 일국회에서 빼내기 위해 신이치(조동혁)와 결투를 벌이려는 신정태(김현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이치는 "네가 일국회로 와서 나와 싸워 이긴다면 나는 도비패를 전멸시키지 않겠다"고 결투를 제안했다. 신정태는 "간다. 그러니까 기다려. 내 진짜 모습을 똑똑히 보여주겠다"며 이를 받아들였다.

이후 신정태는 황봉식(양익준)을 찾아가 검과 싸워 이기는 법을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황봉식은 그와 함께 최포수(손병호)를 찾아갔다. 알고보니 최포수는 대한제국 호위무사 출신이었다. 최포수는 신정태에게 검을 받아내는 법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