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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측은 19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에 “김정민과 예정화 등이 출연하는 여성 방송인 특집 녹화가 오는 25일 진행된다”면서 “2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김정민·예정화·황보·김나영·최은경의 출연을 알리며 “스튜디오를 찾아올 예정인 5명의 게스트를 어쩌다 한 번이라고 목격하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열애설을 tvN ‘예능인력소’에서 직접 언급한 예정화가 비난의 대상이 됐다. 예정화의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질문은 제작진의 요청이 있어 예정화가 언급한 것”이라면서 “예정화가 김구라·김정민과 평소 친분이 있어 질문이 주어졌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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