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베리굿 하트하트 매혹적 무대 '팬心 확~'

  • 등록 2018-05-20 오후 3:45:09

    수정 2018-05-20 오후 3:45:09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베리굿 하트하트(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베리굿의 첫 유닛 하트하트가 SBS ‘인기가요’에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베리굿 하트하트는 20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난리가 난리가 났네’로 무대를 꾸몄다. 하트하트는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의상으로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특유의 매혹적인 표정과 무대매너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전화를 받는 듯한 포인트 안무와 3인 3색 매력이 드러나는 퍼포먼스도 돋보였다.

태하와 세형, 고운으로 구성된 하트하트는 ‘난리가 난리가 났네’로 완전체 베리굿과는 다른 이미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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