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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이준호)는 에이미의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수사해 온 춘천지검 전모(37) 검사를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소환했다.
전 검사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자신이 구속기소했던 에이미의 부탁을 받고 그가 성형수술을 받은 병원 원장 최모(43)씨에게 재수술과 치료비 환불 등을 요구한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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