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는 이번 촬영의 컨셉트였던 정글 무드의 의상을 입고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로 촬영장 스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자신을 운동 마니아라고 밝힌 윤세아는 “100미터 달리기도 14초대로 뛰었고 매달리기도 온종일 할 수 있을 정도였죠. 순간적이 악이나 깡은 있는 것 같아요”라며 학창 시절 체력장에서 특급을 놓쳐 본 적이 없을 정도로 건강한 체질을 타고났다고 말했다.
이어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운동 효과가 있어요. 걷거나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3초 라도 바른 자세로 있으려는 의식 하나만으로도 몸은 변하죠” 라고 날씬해지는 생활 습관도 소개했다.
배우 윤세아의 보디 관리 노하우 등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슈어` 5월호와 함께 발행되는 `슈어 피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