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민-조권, ''스토커' 감상평..역시 박찬욱'

  • 등록 2013-02-26 오후 6:42:52

    수정 2013-02-26 오후 6:42:52

민과 조권(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미쓰에이 민과 2AM 조권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영화 ‘스토커’(감독 박찬욱)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토커’는 한국의 박찬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니콜 키드먼, 미아 바시코브스카, 매튜 구드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하는 심리 스릴러 드라마. 열여덟 살 생일, 아버지를 잃은 소녀 앞에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이 찾아오고 소녀 주변의 사람들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월28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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