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글로리아 트레비·알레한드라 구스만 '열창'

  • 등록 2017-06-23 오후 2:47:56

    수정 2017-06-23 오후 2:47:56

(사진=AP/뉴시스)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글로리아 트레비와 알레한드라 구스만이 22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있는 멕시코시티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1968년 동년배인 두 사람은 멕시코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불혹을 넘긴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 스냅타임
    04월 25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04월 24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04월 23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04월 22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04월 19일 오늘의 운세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