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 임신 3개월…소속사 "드라마 촬영 지장 없다"

  • 등록 2015-05-25 오후 3:16:05

    수정 2015-05-25 오후 3:17:55

이윤지(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이윤지가 엄마가 된다.

이윤지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5일 “이윤지가 현재 임신 3개월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에는 지장 없다. 몸을 잘 돌봐가며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윤지는 지난해 9월 2세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결혼한지 8개월 만에 임신했다.

현재 tvN 금토 미니시리즈 ‘구여친클럽’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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