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비키니 자태 '완벽 S라인 몸매'

  • 등록 2014-07-24 오후 5:49:31

    수정 2014-07-24 오후 5:49:31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킴 카다시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닝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 선베드에 누워 태닝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전 세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킴 카다시안은 2010년 영국 ‘더 선’이 실시한 ‘세계 최고 엉덩이녀’ 온라인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그의 비키니 자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2008년 영화 ‘디재스터 무비’로 데뷔한 후 ‘메리지 카운셀러’ ‘딥인더 밸리’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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