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빅톤(VICTON)이 온택트(Ontact) 공연을 선보인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빅톤이 오는 7월 12일 오후 5시 온택트 라이브 ‘메이데이’(Mayday)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빅톤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약 2시간 동안 생중계되는 이번 공연에서 다채로운 무대와 이벤트를 선보여 전 세계 팬들과의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유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이용권은 오는 29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빅톤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용권을 구매하면 실시간 중계와 VOD 시청이 가능하다.
빅톤은 최근 싱글 ‘메이데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