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왜 '6시 내고향'에서 나와"… 비하인드컷 공개

  • 등록 2020-06-05 오후 4:36:18

    수정 2020-06-05 오후 4:36:18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신곡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로 컴백한 트와이스가 색다른 모습으로 대중과 거리감을 좁히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는 지난 3일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해 전통 모내기에 도전, 농사일부터 먹방까지 수더분한 매력을 뽐냈다. 정연·모모·사나·미나·채영은 조금은 서툰 실력이지만 마을 어르신들의 일손을 보태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특히 정연은 이장님에게 ‘모내기 영재’라는 특급 칭찬을 받았고, 미나는 트로트 ‘사랑의 배터리’의 한 소절을 부르며 웃음꽃을 피우는 등 활기를 더했다. 대규모 공연장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펼칠 때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해, 마을 사람들은 물론 시청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6시 내고향’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은 트와이스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다섯 멤버는 현란한 무늬의 고무줄 바지를 입은 채 장난기 가득한 포즈와 환한 미소를 짓는 등 한껏 신난 모습을 보여줬다. 오는 10일 KBS1 ‘6시 내고향’ 코너 ‘오!만보기’에서 트와이스 2부 편을 만나볼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이 될거야"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 미모가 더 빛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