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모델 설경선, 물에 젖은 슬립 속 은은히 드러난 몸매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모델 설경선이 누드슬립 섹시 보디화보를 공개했다.

설경선은 온라인 모델 웹진 ‘임팩트’와 바바라스튜디오가 콜래보레이션으로 진행한 ‘임팩트 더 섹시’를 통해 매혹적인 섹시함과 아찔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사진 속 설경선은 아찔한 누드톤 슬립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36-24-35의 아찔한 보디라인이 보일 듯 말 듯한 화이트 누드톤 슬립과 어우러져 섹시함을 한층 강조한다.

이번 화보촬영을 진행한 최상원 작가는 “설경선만의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과 섹시한 매력이 임팩트 화보 콘셉트와 잘 맞아 떨어졌다”고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이번 임팩트 화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설경선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금빛드레스를 입고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각종 모델 활동과 광고 및 방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핫이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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