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0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함께한 ‘희망키움 장애인 배구교실’에서 인연이 되어 선수들을 직접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한 장애우 들에게 이번 행사는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 관계자는 “사랑의 스파이크 기부금을 통해 소외계층을 돕고 장애우 초청행사와 배구교실 운영 등을 통한 스포츠공헌 사업뿐만 아니라 유소년들의 건강증진 및 꿈나무 육성 등 스포츠로 희망을 나누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