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컬투쇼, '을의 반란' 이벤트 돌입

  • 등록 2014-06-26 오후 5:08:28

    수정 2014-06-26 오후 5:09:04

2014 ‘컬투쇼-명작’(사진=웰메이드쇼21)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개그 콤비 컬투(정찬우, 김태균)의 2014 ‘컬투쇼-명작’의 이벤트 ‘을의 반란’이 시작됐다.

컬투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cul2show)를 통해 26일 오후 2시 공개된 2014‘ 컬투쇼-명작:숨겨놓은 EVENT(1) ’을의 반란‘은 컬투가 공연장에서 ’을‘을 ’갑‘으로 만들어주는 이벤트다.

’을‘이라서 겪는 설움과 웃기고 황당한 사연을 컬투쇼 공식 페이스북공(https://www.facebook.com/cul2show)에 공개하면 된다. 컬투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댓글로 달고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하면 응모가 시작된다. ’을의 반란‘ 이벤트에 채택 된 5명은 이번 공연의 ’갑‘석 1인 2매가 전달된다.

대한민국 브랜드 공연계의 강자인 컬투가 ’을‘의 스트레스 해소를 책임지고자 만든 ’을의 반란‘ 이벤트는 관객을 공연 관람 때만큼은 왕으로 모시고픈 컬투의 배려와 진심이 담겼다.

’2014 컬투쇼-명작: 숨겨놓은 에피소드 1‘은 인터파크와 쇼21일 통해 인터파크와 쇼21을 통해 예매가 계속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폐 끼쳐 죄송"
  • '아따, 고놈들 힘 좋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