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우 선수는 26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OST로 이적이 부른 ‘걱정 말아요 그대’를 링크하며 이 같은 글을 올렸다. 이대우 선수는 “안녕하세요. 이대우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고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악플보단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고, 똑같은 사람이고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겨서 만나는 건데 이쁘게 만나고 있으니까 이쁜 응원의 말 한마디 더 해주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