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원 규모 '전국민 남녀 골프대회' 9월 1일 개최

  • 등록 2014-08-20 오후 6:07:04

    수정 2014-08-20 오후 6:07:04

[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는 G.A 전국민 남녀골프대회 1차전이 9월 1일 경기도 용인의 골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와 G.A리조트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30세 이상 남녀면 누구나 출전이 가능하며 청년, 장년, 중년, 실버부로 구분해 시상한다.

경기방식은 신페리오로 진행되며 선착순 120명으로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 대회는 2015년 6월까지 9차에 걸쳐 열리며 2015년 8월에 본선을 치른다. 본선 진출자는 이틀 동안 경기를 펼치며 고급승용차와 골프장 회원권 등 총 2억 원의 상품이 걸려 있다. (문의)1599-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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