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매체는 1일 김창렬의 기획사 소속이던 김모(21)씨가 ‘김창렬 대표에게 뺨을 수차례 맞고 월급을 빼앗겼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서울 광진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12년 11월 노원구 한 고깃집에서 김창렬로부터 “연예인병이 걸렸다”며 수차례 뺨을 맞고 욕설을 들었다.
김창렬씨 측은 “월급을 빼돌린 적도 없고 노원에 있는 고깃집에 간 기억도 없다”고 고소 내용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모델 재스민 툭스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포토] 재스민 툭스, 비키니 화보 '구릿빛 몸매'
☞ [포토] 재스민 툭스, '신이 내린 몸매'
☞ [포토] 재스민 툭스, 뒤태도 완벽
☞ [포토] 재스민 툭스, 늘씬 몸매 과시
☞ [포토] 재스민 툭스, 빛나는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