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볼빅(회장 문경안)이 뷰티 전문의원 설레임피부과(원장 강정하)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레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볼빅과 설레임피부과는 5일 서울 대치동 볼빅 본사에서 ‘골프&뷰티 프로그램’ 계약을 체결하고 양사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골프와 뷰티를 주제로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골프&뷰티 프로그램은 세계 최연소(24세 7개월12일)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클래스A 김민주 프로를 비롯한 볼빅 소속 프로들이 여성골퍼를 위한 골프 레슨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피부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설레임피부과의 뷰티 레슨 노하우 전달하기 위해 강정하 설레임피부과 원장의 뷰티 강의도 실시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볼빅과 설레임피부과 등 골프 및 뷰티 협찬사의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되며 향후 진행될 추가 이벤트 경품 당첨 기회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