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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제작팀은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라는 단서를 달면서도 내부적으로 12회차에서 조재현 하차가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기 촬영분인 9~10회는 드라마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조재현의 촬영을 최대한 편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조재현씨 논란이 다른 수많은 스태프나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제작진이 최선을 다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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