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는 18일 그룹 코리아나 출신 이승규와 함께 동인천북광장에서 중앙시장까지 약 250m를 달려 성화를 봉송했다.
이날 클라라는 26년 전 서울올림픽에서 ‘손에 손잡고’를 부른 아버지와 함께 스포츠 행사에 참여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는 소감을 전했다.
성화 봉송을 마친 클라라는 현장의 경찰들과도 기념사진을 찍는 등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클라라 부녀, 인천AG 성화봉송 사진 더보기
☞ 송일국-대한·민국·만세, 인천AG 성화봉송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