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언터쳐블 '뮤뱅' 대기실 응원방문…센스 사진 '웃음'

  • 등록 2015-03-27 오후 6:37:10

    수정 2015-03-27 오후 6:37:10

소나무와 언터쳐블(사진=TS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신인 걸그룹 소나무가 소속사 선배인 힙합듀오 언터쳐블의 대기실을 찾았다.

언터쳐블 슬리피(@leepykim)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직뱅크’ 응원 와준 소나무”라는 멘트에 걸그룹 소나무와 함께 찍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소나무는 지난 18일 발매된 언터쳐블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헬븐(HEllVEN)’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일곱 소녀들은 센스 있게 언터쳐블 디액션(D.Action)의 머리 위에 손을 모으고 있는 포즈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언터쳐블은 신곡 ‘크레파스’로 KBS2 ‘뮤직뱅크’ 출연에 앞서 대기실을 응원 방문한 소나무를 맞았다.

소나무 멤버들의 감각적인 사복 패션도 눈길을 끈다. 메인 보컬 민재는 귀여운 스냅백을 썼고 로우래퍼 디애나(D.ana)는 스타디움 점퍼로 내추럴한 매력을 어필했으며, 막내 뉴썬(NEW SUN)은 남방을 허리에 두른 믹스매치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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