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프천재 김효주 '탄도를 높이는 아이언 세컨드샷'

  • 등록 2018-03-04 오후 4:16:41

    수정 2018-03-04 오후 4:16:41

[이데일리 골프in=싱가포르(센토사) 박태성기자] 4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탄종 코스(파72ㅣ6,718야드)에서 열린 LPGA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우승상금 22만 5천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김효주(24.롯데)가 1번홀 아이언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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