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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의 모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잘랐어요. #김지영 #앞머리 #내년목표는160이다”이란 글과 함께 김지영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영은 배우 이유리를 연상시키는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에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 어린 라온 역으로 출연, 절절한 눈물 연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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