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가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10일 발표한 시청률 집계에 따르면 9일 2회 연속으로 방송한 ‘언니는 살아있다’는 43회가 전날 오후 8시 50분부터 2회 연속 방송한 ‘언니는 살아있다’는 43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9.7%-17.7%를, 44회는 19.6%-21.1%를 기록했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KBS2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은 22.4%, MBC 주말극 ‘밥상을 차리는 남자’와 ‘도둑놈 도둑님’은 각각 5.9%와 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