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박길배)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정용화를 소환해 조사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은 정용화 외에 1~2명이 이 회사 주식 거래에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흔적을 포착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관련기사 ◀
☞ 여자친구 '여름 걸그룹 대전' 합류…7월11일 첫 정규앨범 발매
☞ '귀여운 바비인형' 소나무, 포텐 폭발 신호탄 쐈다!
☞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 4인조 확정
☞ '국대 스트라이커' 출신 안정환, 광고계도 공격적 '접수'
☞ 'MC민지' 정준하, 스컬&하하 피처링 이어 재킷까지 특급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