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대성, YG 신인 결정 '윈' 생방송 배틀 MC

  • 등록 2013-10-22 오후 5:54:54

    수정 2013-10-22 오후 5:54:54

유인나-대성(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유인나와 빅뱅의 대성이 MC 호흡을 맞춘다.

유인나와 대성은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후 이즈 넥스트:윈(WHO IS NEXT : WIN)’(이하 ‘윈’)의 MC를 맡았다. 두 사람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와 가수로 유인나는 KBS 라디오프로그램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DJ이며, 대성은 음악프로그램 MC로 활약한 바 있다.

‘윈’은 A팀(송민호,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남태현)과 B팀(B.I,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이 3차례 배틀을 통해 데뷔 기회를 가지는,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남자그룹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5일 마지막 방송을 남겨놓고 있다. 이날 생방송 배틀이 끝나는 동시에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남자그룹인 ‘위너’가 결정된다. 위너는 1차와 2차 투표 결과 각각 20%와 파이널 투표 60%로 결정된다.

‘윈’은 이날 오후 9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방이동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지며 Mnet과 KM, 온스타일, 올리브 등 총 4개 채널에서 동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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