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샤츄 “데뷔 떨려, 가족과 떨어진 생활 힘들었다”

  • 등록 2017-05-24 오후 4:27:50

    수정 2017-05-24 오후 4:27:50

가수 크리샤 츄(Kriesha Chu)가 24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앨범 쇼케이스에서 열창하고 있다.(사진=신태현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크리샤 츄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크리샤 츄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데뷔해서 기분이 정말 좋다”며 “그동안 가족과 떨어져 있어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크리샤 츄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 준우승하며 인지도를 얻었다. 데뷔 앨범은 용준형이 프로듀싱을 해 화제가 됐다. 타이틀곡은 ‘트러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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