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수 아이돌 신화, 여자친구와 함께 찰칵~

  • 등록 2015-02-03 오후 3:59:19

    수정 2015-02-03 오후 3:59:19

신화와 여자친구.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선배 그룹인 신화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최근 선배 가수인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와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기념 사진을 올렸다. “‘인기가요’ 800회 특집 신화 선배님들과 함께! 멋진 신화 선배님들처럼 여자친구도 팬 여러분들께 오랫동안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라고 적었다. 여자친구는 사진 속에서 앨범을 잘 보이게 든 신화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여자친구는 지난달 15일 데뷔앨범 ‘시즌 오브 글라스’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유리구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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