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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은 지난 달까지 김경식과 함께 MBC 표준FM ‘좋은 주말 김경식, 유채영입니다’(이하 ‘좋은 주말’)를 진행했다.
‘좋은 주말’ 관계자는 21일 이데일리 스타in과 전화통화에서 “지난 3월 유채영의 위암 사실을 알았는데 당시에는 수술을 받았고 방송에 문제가 없다고 해 그런 줄만 알았다. 몸 상태가 악화될 때까지 마이크를 놓지 않았고 라디오에 대한 애정이 강했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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