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딸 정모아, 인형보다 더 깜찍한 외모 '최강 귀요미'

  • 등록 2015-03-06 오후 6:56:55

    수정 2015-03-06 오후 6:56:55

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딸 정모아 사진을 공개했다.

김미려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모아. 아빠 판박이. 모아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미려의 남편이자 배우인 정성윤이 딸 정모아를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똑 닮은 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개그우먼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은 지난 2013년 10월6일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첫 딸 정모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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