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3억-류제국 2억3천 재계약

  • 등록 2015-01-29 오후 5:42:28

    수정 2015-01-29 오후 5:47:18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LG 우규민과 류제국이 재계약했다.

LG는 29일 투수 우규민과는 지난 해 연봉보다 1억 2천만원 인상된 3억 원, 류제국은 지난 해보다 5천만원 인상된 2억 3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LG는 2015년도 재계약 선수 전원 연봉협상을 완료했다.

현재 국내에 남아 재활 중인 두 선수는 2월 2일부터 시작하는 사이판 재활캠프에 매진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가려지지 않는 미모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