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태국서 MV 찍다 전갈꼬치 먹방… 오징어 같아"

  • 등록 2016-02-25 오후 4:22:02

    수정 2016-02-25 오후 4:23:16

[이데일리 스타in 한대욱 기자] 걸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멜팅(Melting)’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마마무 휘인이 태국에서 전갈꼬치를 먹었던 사연을 밝혔다.

휘인은 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예스24무브홀에서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에서 “뮤직비디오를 태국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며 “극 중 먹방을 담당했는데 전갈 꼬치를 먹는 장면이 있었다. 뜻밖에 냄새가 좋아 마치 오징어를 구운 듯 고소했는데 맛은 별로였다. 맵고 속이 쓰린 맛이다”고 말했다.

마마무는 이날 첫 번째 정규앨범 ‘멜팅’을 공개했다. 타이틀곡은 ‘넌 is 뭔들’이다. 작곡가 김도훈과 이단옆차기가 합작했다. 마마무의 문별과 솔라가 작사에 참여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