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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측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상암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첫 대본 리딩에는 연출을 맡은 김형식 감독과 극본을 맡은 소현경 작가를 비롯해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 박효주, 최윤소, 정수영, 진기주, 김강현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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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사모님, 스무살 아들의 엄마 그리고 대학 새내기까지 극 중 하노라의 다양한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 것. 특히 상대역인 이상윤과 나란히 앉아 눈을 바라보고 대사를 주고받으며 벌써부터 막강한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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