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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미디어 데이 & APAC 콘텐츠 쇼케이스에서 윤계상은 신작 ‘키스 식스 센스’ 배우로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5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을 한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 윤계상은 “극중에서 오감 능력이 있는 차민우 역할을 맡았다”면서 “능력이 있고 까칠하게 나오지만 서지혜와 감정이 붙으며 부드러워진다”고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한편 디즈니+(Disney+)는 디즈니(Disney), 픽사(Pixar), 마블(Marvel), 스타워즈(Star Wars),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뿐만 아니라 심슨 가족(The Simpsons) 시리즈를 포함한 다양한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오는 11월 12일 한국 출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