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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의 세 번째 싱글앨범 ‘뷰티풀(BEAUTIRUL)’의 타이틀곡인 ‘예뻐서 (Feat. 루이 Of 긱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후 첫 발표곡이다.
히트 작곡가 김도훈의 곡에 김이나가 노랫말을 붙인 이 ‘ 예뻐서’는 갓 스무살이 된 그에게서 찾은 이미지 그대로를 표현하고자 했다. ‘우리 사랑이 시작된 날, 수줍게 멈추는 모든 순간 이게 사랑인가봐’라며 수줍어 하다가도 ’내 눈으로 본 모든 것 중에 니가 제일 예쁘다’고 제법 대범하게 말할 줄 아는 스무살의 사랑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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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기리보이, B1A4, 브라더수, 앤덥, 바스코, 써니힐, 울랄라세션 등에 참여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는 무서운 신예 프로듀서 ’구름이‘가 유승우와 함께 작업한 ’그 밤 사이‘는 이별 후 오랜 시간동안 상대를 잊지 못하는 감정을 밤에 비유한 곡으로, 심플한 비트 위에 담담하게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 인상이다. 유승우의 한층 깊어진 감성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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