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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와 윤현민이 주연을 맡은 ‘내 딸, 금사월’은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다. 주인공 금사월(백진희 분)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내용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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