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도 FA 시장 나온다, SK와 협상 결렬

  • 등록 2015-11-28 오후 11:59:21

    수정 2015-11-29 오전 9:16:55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FA 투수 최대어라 평가받는 정우람이 FA 시장에 나온다.

SK는 28일 정우람과 협상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정우람과 구단은 이날 오후에 만나 최종 이야기를 나눴지만 양측이 금액 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번 FA 시장에는 최대어 정우람을 비롯해 박석민, 손승락, 유한준 등이 모두 나왔다.

▶ 관련기사 ◀
☞ 두산, FA 김현수·오재원·고영민 우선협상 실패
☞ FA 김태균, 총액 84억원에 한화 잔류
☞ '84억 계약' 김태균 "한화는 내 집, 떠난다는 생각 없었다"
☞ 박정권 30억-채병용 10억5천, SK 잔류
☞ [UFC서울]추성훈, 라운드별 채점제 희생양...아쉬운 판정패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난 이제 소녀가 아니에요'
  • 아슬아슬 의상
  • 깜짝 놀란 눈
  • "내가 몸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