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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중 로꼬는 성시경으로부터 “최근 인터넷에 ‘로꼬와 결혼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냐’라는 글이 올라왔더라”는 말을 듣고 “나 역시 요즘 들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꼬는 “자상한 여자가 좋다. 또 여자를 볼 때 이마부터 보는 편”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MC들이 “이마가 어떻게 생겨야하냐”고 되묻자, “시원시원해야 한다. 넓을수록 좋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MC들은 로꼬를 보며 “아까는 이마만 본다면서 알고 보니 취향이 ‘이마 글래머’였다”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래퍼 로꼬와 함께 한 ‘마녀사냥’은 27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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