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측 "태그 위독한 상태 아냐… 컨디션 난조일 뿐" [공식]

"병원 검사 마치고 결과 기다리는 중"
  • 등록 2022-05-18 오후 11:01:12

    수정 2022-05-18 오후 11:03:19

골든차일드 태그(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위독한 상태는 전혀 아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이 18일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태그가 급성간부전으로 위독하다는 소식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내놨다.

울림 측은 “현재 위독한 상태는 전혀 아니다”라며 “다만 최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오늘 오전 병원에 내원해 여러 가지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태그가 급성간부전 증세로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태그가 소속된 골든차일드는 최근 일본 싱글 ‘라타-탓-탓’을 발매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