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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토크쇼 ‘강적들’ 녹화에서는 ‘국회로 간 연예인’을 주제로 연예인 출신 국회의원들의 다사다난했던 정치 역정을 파헤쳤다.
이날 박은지는 “국회로 보내면 잘할 것 같은 연예인을 한 명씩 추천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강용석은 “유재석이나 강호동이 정치권에 나가면 잘할 것 같다”고 밝혔다.
강용석 뿐만 아니라 ‘강적들’ MC들도 앞으로 정치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연예인들에 대해 각자가 생각하는 추천 인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5월 27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강적들>에서는 국회의원으로 정치인 생활을 했던 국내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의 정계 성적표, 그리고 해외 연예인들의 정계 진출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