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메이웨더 파퀴아오..숫자로 본 '소문 난 졸전'

  • 등록 2015-05-03 오후 2:51:42

    수정 2015-05-03 오후 2:59:00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세기의 대결’은 먹을 것 없는 소문난 잔치였다. ‘무패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기 이겼다. 메이웨더는 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가든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복싱 웰터급 빅매치에서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를 12라운드 판정승으로 제압했다. 소리만 요란했지 막상 볼거리가 없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벌인 ‘세기의 졸전’을 숫자로 들여다 봤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사진=AFBBNews)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사진=AFBBNews)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사진=AFBBNews)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사진=AFBBNews)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사진=AFBBNews)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사진=AFBBNews)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사진=AF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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