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미모의 체대 출신 4인방 오정연-스테파니-고우리-오나미가 출연하는 ‘오! 나의 체대 여신님’ 특집이 진행된다.
이날 오정연은 자신의 인생 최고의 일탈로 ‘누드비치 상의탈의’를 꼽아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지게 만들었다.
이어 오정연은 또 하나의 생각지도 못한 반전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국진의 “격파도 해봤어요?”라는 말에 오정연이 자리에서 일어나 각이 제대로 살아 있는 발차기로 시원하게 송판을 격파해 보는 이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든 것.
▶ 관련기사 ◀
☞ '라디오스타' 오나미 "연애 위해 새벽기도 다녀.. '금사빠' 스타일"
☞ 서세원, 내연녀와 홍콩 출국설 "명백한 허위 보도.. 책임 물을 것"
☞ 서세원, 묘령의 여성과 홍콩 출국 포착 '함께 여행 떠나?'
☞ 지디 "트러플, 계란프라이에 올려 먹어" 세계 3대 진미
☞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꽈당 무대.. 美 타임 등 '외신 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