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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 밤 11시 20분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한 대학병원을 방문한 토니안의 모습이 전해진다.
지난 방송에서 건강상태가 엉망인 모습을 보여준 토니안이기에, 그의 어머니는 더욱 염려스러운 모습으로 화면을 지켜봤다고.
토니안은 어머니를 돌봐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여의사를 만났고, 두 사람을 지켜보는 어머니들도 반가움을 표시했다.
하지만 토니안은 첫 만남에 긴장한 탓인지 2% 아닌 20% 부족한(?) 모습으로 진땀을 빼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어머니가 점찍은 여의사와 토니안의 만남은 오는 3일 밤 11시 20분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