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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윤은 자신이 프로듀싱을 맡은 3인조 밴드 RP(로열파이럿츠) 새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 “기회가 된다면 솔리드가 뭉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솔리드는 1993년 데뷔, ‘이 밤의 끝을 잡고’와 ‘천생연분’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1997년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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