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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준은 17일 저녁 엔터테인먼트 SNS 페이지인 ‘디즈컬(dizcul)’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첫 라이브 영상이었던 김진호의 ‘가족사진’에 이어 두번째인 정영은의 ‘품’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예준은 평소 음악방송과 다르게 꾸밈없는 편안한 모습으로 돋보이는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보는 사람과 직접 호흡하는 듯한 영상 구성이 눈에 띈다. 영상이 공개된 후 12시간이 지난 18일 오전 8시 께 80만이 넘는 노출을 기록했다.
소속사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으로 매달 중순과 말일 쯤에 팬들의 신청곡을 SNS로 받아 월2회 라이브로 소통할 것”이라며 “편안한 모습으로 라이브를 들려줄 이예준의 행보에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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